유수연 멀츠 코리아 대표가 지난 7월 7일 서초구 새빛섬 가빛에서 열린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아시아 공략 새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유수연 멀츠 코리아 대표가 지난 7월 7일 서초구 새빛섬 가빛에서 열린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아시아 공략 새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코리아는 최근 창립 110주년 기념식을 열고 ‘멀츠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멀츠 코리아는 제약, 에스테틱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갖춘 멀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기념식에는 멀츠 글로벌 메디컬 디렉터 닥터 오웬이 참석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랜드를 소개했다.

유수연 멀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 및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세심하게 부합할 수 있는 멀츠 포트폴리오를 통해 개별 시술만이 아니라 환자들이 원하는 시술에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앞선 전략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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