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지난 5일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와 탤런트 한혜진씨 부부가 어린이병동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어린이병동 방문 후 보라매병원 1층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사인회를 열어 병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인볼을 증정하고 사진촬영을 했다.

기성용 선수는 앞서 보라매병원 정형외과에서 무릎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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