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휴온스내츄럴은 5일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 (HU-018)’ 개발 기술이 ‘장영실 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영실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기술의 독창성과 산업기술혁신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휴온스내츄럴은 100% 식물성 소재 ‘허니부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 하고 ‘유산균 발효’라는 융복합 공정기술을 적용해 피부 건강 활성 성분을 대폭 증가시킨 발효허니부쉬추출물 성분을 개발했다.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은 시중의 동물성 이너뷰티 소재보다 적은 일일섭취량으로도 유의미한 피부 주름, 탄력, 보습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피부 개선 효과와 차별화된 기술을 다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영광이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여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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