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난 25일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열린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활동보고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료관련감염병의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난해 5월 31개의 권역중심병원과 114개의 권역참여병원을 선정했다.

권역중심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구리병원은 권역참여병원의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한 주기적인 감염예방관리 교육과 의료관련감염병 유행관리 대책 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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