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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허리디스크, 개별맞춤 통한 치료법 선택해야 효과적

대표적인 척추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허리디스크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과거 고령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2030세대는 물론 10대 청소년 환자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으로 발병하는 고령 환자와 달리 젊은 환자의 경우 잘못된 자세나 습관에 의해 변형된 척추로 인해 척추 사이에 있는 물렁뼈에 압박과 충격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기 때문이다.

일자목이나 척추측만증 등이 오랜 기간 방치되면 결국 목과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디스크치료는 환자의 상태는 물론 연령이나 생활환경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극히 일부 환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수술 치료를 통해서 회복이 가능하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과 같은 해외 선진국에서도 시행되는 대표적인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방법으로는 도수치료가 있다.

이 치료법은 숙련된 기술을 갖춘 전문 치료사가 환자의 전신 척추 및 체형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다음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손을 통한 물리적 압력을 이용해 회복시켜준다.

개인의 상태에 맞게 치료방법이나 강도 등을 설정해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만큼 도수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의 숙련도나 경험 역시 매우 중요하다.

비수술허리디스크 강남 유재활의학과 유현철 원장은 “척추는 인체의 기둥으로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신체부위로 척추질환의 치료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숙련된 의료진이 함께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한다”며 “허리디스크는 무작정 수술을 받기 보다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다양한 비수술 허리디스크 치료법을 선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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