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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있는 얼굴 만드는 실리프팅, 세 가지 확인 선행돼야

피부 탄력도와 얼굴라인이 동안과 노안을 나누는 중요한 기준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피부표면 절개 없이 미세한 바늘을 활용, 실을 주입해 탱탱한 V라인 얼굴을 만드는 실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청담동성형외과 모즈클리닉의원 손승용 대표원장에 따르면 실리프팅은 얼굴윤곽선, 볼처짐, 이중턱, 심부볼이 나온 경우 등 여러 문제에 폭넓은 효과가 있으면서도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과 부작용 발생 확률이 적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흉터 등이 생길 가능성도 미미하다.

손 대표원장은 “성형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30여 분 정도면 실리프팅을 활용해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게 됐다”라며 “한국여성 47.3% 이상이 성형외과를 찾고 있다는 것은 이러한 종류의 시술이 보편적인 자기관리법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실리프팅 시술이 무조건적인 만족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고 조언한다. 세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성형외과를 방문해야 원하는 동안 외모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손 대표원장의 설명이다.

우선 실리프팅에 활용되는 실의 종류와 특징을 제대로 소개하고 설명해 주는 곳이 추천된다. 실의 종류로는 대표적으로, 울트라V, 회오리V, 마이다스, 오메가, 실루엣소프트 등이 있는데, 이 실들은 얻을 수 있는 중점 효과와 소재, 유지기간, 리프팅 세기가 상이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는 게 중요하다.

다음으로 각 개인의 얼굴 특성에 대한 분석 제공 여부다. 실리프팅은 각자의 얼굴표정근육을 분석하고 이를 기본 데이터로 적극 참고, 시술해야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최적의 시술을 위해서는 각자의 상태가 고려돼야 한다는 성형시술의 기본관점에서 벗어나는 곳은 피하는 게 좋다.

시술에 사용되는 실 등이 정품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빼놓으면 안 된다. 이러한 기본을 챙기는 것이 의료사고를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이 손 대표원장의 설명이다.

청담동성형외과 모즈클리닉 손 대표원장은 “상담 시에 위 세 가지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얼른 다른 병원을 찾아야 한다”라며 “신중한 선택으로 얼굴윤곽선, 볼처짐, 이중턱, 심부볼이 나온 경우 등을 개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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