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비씨월드제약은 4일 새로운 중앙연구소장으로 심상영 박사(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심상영 중앙연구소장은 서울대 약대을 졸업하고 강원대에서 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JW신약, 한국얀센, 한독, CJ헬스케어에서 제제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 측은 “심 연구소장은 풍부한 생산 및 품질, 제제연구 경험을 갖추고 있어 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품목의 EU GMP 인증과 관련된 제반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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