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경남제약은 21일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린은 광고에서 ‘레모나는 왜 가루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레모나 한 포 속에 비타민C, B2, B6가 포함된 초미세입자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 30만개가 들어있다고 설명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레모나가 왜 가루로 만들어졌는지, 레모나 가루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등 레모나가 어떻게 35년간 우리들의 비타민 습관이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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