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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 “황사보다 미세먼지가 건강에 더 나빠”
그래픽 제공=한국먼디파마

[라포르시안] 시민들은 황사보다 미세먼지가 더 건강에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먼디파마가 지난 4월 2~3일 이틀간 온라인에서 성인남녀 20~55세 이하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기오염에 대한 소비자가 심각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7명이 ‘황사보다 미세먼지가 건강상 좋지 않다(68.7%)’고 답했다.

‘미세먼지와 황사 모두 비슷하게 좋지 않다’는 응답은 28.3%로 나타났다.

미세먼지·황사로 인한 건강관리 제품 중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은 마스크(80.8%)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호흡기 스프레이(35.4%), 안구 점안액·세척액(28.3%), 손 소독제·세정제(15.2%)순으로 조사됐다.

김광준 한국먼디파마 대리는 “미세먼지가 정부 차원에서 관리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불편감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게 됐다”며 “황사와 미세먼지와 같이 대기오염으로 인해 호흡기 관련 질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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