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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전국 병원서도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 펼쳐

[라포르시안] 어린이날을 맞아 의료기관에서도 병마와 싸우는 입원 환우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4일 소아병동 입원 환아와 소아청소년과 내원 환아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했다.

지난 3일에는 부천시 만화작가들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 4일에는 소아병동 입원 환아와 소아청소년과 내원 환아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했다.

강동성심병원 어린이날 행사.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4일 소아과병동에서 입원 중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풍선아트, 선물 전달 등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소아 환우들을 위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송광순 병원장, 송대규 대외협력처장, 최연숙 간호본부장 등이 소아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찾아 선물과 캔디, 풍선 등을 전달했다. 소아병동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환우들과 가족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소아병동에 마련된 포토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의 보호자는 “어린이날인데도 불구하고,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병원에서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어린이병원.

건국대병원도 지난 간호부 주최로 어린이병동에 입원하거나 소아청소년과 외래에 방문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탕과 연필세트, 크레파스, 장난감 등 어린이날 선물을 나눠줬다.

어린이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 내부에는 현수막과 풍선으로 포토존을 꾸며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어린이날에도 병실에 누워 있어야 하는 소아 환자를 위로하기 위해 지난 4일 원목실, 사회사업팀이 함께 소아병동 50여명의 환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입원 치료중인 환아들에게 제공된 선물은 칫솔 세트, 손 세정제였다. 선물 전달과 함께 임휘구 마술사가 어린이들을 위해

의정부성모병원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2층 임상강의실에서 마술쇼를 진행했다.

보여줬다.

의정부성모병원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는 “어린이날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 작은 선물이지만 기뻐하는 아이들이 미소만큼 건강하게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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