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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저염식 건강밥상 체험행사 열어

[라포르시안] 서울의료원(의료원장 김민기)은 25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저염식 체험행사를 열었다.

서울의료원은 나트륨으로 인한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뇌혈관, 심장질환 등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내원객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매년 저염식 체험행사를 이어왔다.

저염식 체험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나트륨을 줄이는 요령과 저염식에 의한 건강효과 등의 정보를 전달하고 각 가정에서 손쉽게 마련할 수 있는 저염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외식 메뉴의 소금함량, 나트륨 섭취량, 소금의 종류, 고혈압 및 당뇨병의 치료식 식단 등을 소개했다. 염분 함량을 줄인 초밥과 토마토 샐러드 등 저염요리 시식행사도 별도로 마련했다.

진혜원 서울의료원 진혜원 영양팀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1일 섭취량은 소금 5g이지만 우리가 자주 접하는 국이나 찌개, 김치, 젓갈류 등 짠 음식이 포함된 식사로 인해 나트륨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해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쉽고도 가장 효과적인 저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식생활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편리한 생활 속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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