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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치매 걸린 거북이는 없다

[라포르시안] '발명왕' 손문호 원장(손정형외과)원장이 25년간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 걸린 거북이는 없다'라는 책을 펴냈다. 치매와 거북목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치매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중 1명꼴로 발생할 정도로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2050년이면 치매 환자가 25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우울한 추계도 나오고 있다. 

손 원장은 "치매의 원인을 뇌세포의 자연 퇴화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거북목과 상관관계를 살펴봤다"면서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 무호흡증 등도 거북목과 연관돼 있다며 경추 근육이 바로 서야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 원장은 이 책에서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경추근육재활운동인 '나비 운동'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치매에 관심이 있거나 거북목이 있는 사람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도서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거북이는 600년을 살지만 치매 없이 장수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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