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는 오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제사회 필수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국경없는의사회와 권미혁·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 김삼화·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국회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공동 주최한다.

나탈리 에르놀 국경없는의사회 액세스 캠페인 정책국장과 권혜영 목원대학교 의생명보건학부 교수,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가 각각 발제를 한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