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분자진단 및 생명과학 기업 퀴아젠코리아(대표 박선희)는 ‘세계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퀴아젠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역 인근 직장인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전달하며, 결핵 질환정보와 잠복결핵 및 진단 방법 등을 안내했다.

박선희 퀴아젠코리아 박선희 대표는 “이번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은 임직원들과 함께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잠복결핵 검사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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