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은 지난 20일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중앙대병원 헌혈센터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오송행정타운에 있는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임직원 약 2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중앙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헌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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