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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적정수가로 병의원 경영 정상화 위해 지속적인 노력"
김태년 정책위원장이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 더불어민주당 제공

[라포르시안]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원장은 13일 "4월 1일부터 상복부 초음파 검사도 보험적용 대상으로 확대되는 등 '의료비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약속은 그 동안 차곡차곡 진행되어 왔고, 조금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도전이 더 나은 성과를 내고 결실을 맺도록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원장은 오늘(13일) 오전 9시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복지부가 상복부 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해서 의료계가 보다 합리적이고 전향적인 태도를 보일 것을 당부했다. 

김 정책위원장은 "의료계도 '적정수가 보장'을 전제로 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강조해 온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성을 믿고, 보다 합리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정부와의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촉구한다"며 "아직도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여전히 병원비 걱정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원장은 "보장성 확대로 국민들은 의료비 걱정을 덜고, 적정수가로 병의원은 경영 정상화갈 될 수 있도록 여당과 정부는 과감한 실천과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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