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유소년축구 연맹전에 ‘타바겐 겔’ 후원

[라포르시안] 동국제약은 20일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통해 ‘2018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축구 연맹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 겔’ 3,000개를 후원 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른 선수들과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일이 잦은 축구 경기는 특히 타박상에 쉽게 노출된다”며 “아직 쌀쌀한 날씨에 대회가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타박상 등 부상에 주의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