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단장 김명옥)은 지난 15~17일 3일간 인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동계 나눔학교’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지역 중고생 30여 명이 참여해 병원직업체험, 주안역 무료급식봉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은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