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2일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김재민 원장은 "지난해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신관 준공, 심장혈관센터 개소, 지속적인 본관 리모델링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며 “올해는 현재 진행 중인 본관 리모델링이 마무리 되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명품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