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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단독요법 이어 병용요법까지 적응증 확대

[라포르시안] 한국MSD는 11일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PD-L1 발현율에 관계없이 진행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페메트렉시드·카보플라틴)과의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키트루다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2차 치료의 단독요법에 이어 1차 치료에서 병용요법까지 폐암 치료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면역항암제가 됐다.

한국MSD에 따르면 이번 승인으로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키트루다 항암화학요법 병용투여가 가능해졌다. 3주마다 1회 200mg 투여하며, 전이성 질환이 진행되거나 허용 불가능한 독성 발생 전까지 투여한다.

또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을 동일한 날 투여해야 하며, 키트루다를 항암화학요법보다 먼저 투여해야 한다.

이번 적응증 승인은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 효과를 평가한 ‘KEYNOTE-021G1’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김상표 항암제 사업부 상무는 “비소세포폐암 1차, 2차 단독요법 승인에 이어 1차 치료의 병용요법까지 키트루다는 현재까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면역항암제가 됐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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