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GSK는 최근 열린 ‘31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대외협력부 양수진 본부장과 마켓액세스부의 김상훈 본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양수진 본부장은 15년간 지속적으로 언론 및 대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한국 제약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제약업계에 대한 국민과 사회의 인식을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본부장은 “제약산업 관계자로서 약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건전한 국내 제약산업 환경 조성과 공중보건 인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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