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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이원의료재단에 자동화 시스템 구축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은 수탁검사 전문기관 이원의료재단(이사장 이철옥)에 검사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사실 자동화란 검체는 물론 연관된 정보가 검사실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검사 결과가 임상의사에게 보고되고 검체가 냉장고에 보관되는 시점까지의 모든 과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이원의료재단에 설치된 CCM(cobas connection module) 시스템은 로슈진단의 최신 임상화학 및 면역검사 장비인 ‘cobas 8000 module analyzer system’ 및 자동 검체 분주장비인 ‘cobas p612’을 트랙으로 연결한 것이다.

이 시스테은 로슈진단에서 작년 12월 출시해 전 세계에서 최초로 이원의료재단에 설치됐다. 

로슈진단에 따르면 CCM시스템은 자동화된 검체 이동과 분류로 검사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시켰으며, 매뉴얼 작업을 최소화 해 검사 오류를 예방하고 검사자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로슈진단의 전산시스템인 'cobas IT 3000' 및 이원의료재단의 LIS 시스템과 연결해 분석 능력과 결과 검증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이원의료재단은 로슈진단의 검사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하루 최대 2만개의 검체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원의료재단 이철옥 이사장은 “최신의 자동화시스템 구축으로 검사 품질과 검사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됨은 물론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질병의 치유와 예방을 돕는 글로벌 임상검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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