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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내달 19~20일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

유럽연합은 유럽기업과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협력 도모를 위한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 Gateway Programme) 2013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를 오는 3월 19~20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총 14개국에서 38개 헬스케어·의료기술 관련 우수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한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아 방한할 예정이다. 

전시상담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EU 27개 회원국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 중 ▲우수한 제품 기술력과 ▲재정의 안정성 ▲한국에 소개되지 않는 중소기업 등의 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38개 기업은 각종 진단기기는 물론 치료 관련기기, 임상/검사용기기, 재활의학/건강관련기기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참가 기업 중 프랑스의 생명공학 전문업체인 아이셀티스(ICELLTIS)사는 3D 세포배양 기술을 이번 전시상담회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다.

헝가리의 혈액분석기 생산기업 디아트론(DIATRON MI ZRT)사는 ‘광 유세포분석기및 검사방법’이라는 명칭으로 광학 부문 특허를 보유한 혈액분석기 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상담회 참관 및 비즈니스 미팅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및 개인은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www.eu-gateway.kr),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m.eu-gateway.kr)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공고된 EU기업 정보를 확인 후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은은 한국기업과 유럽기업 간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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