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임광규 유한양행 총무팀장(왼쪽순).
이낙연 국무총리,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임광규 유한양행 총무팀장(왼쪽순).

[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 법인 단체 부문에서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지속성장을 통한 제약분야 선도기업으로 R&D 혁신 및 글로벌 진출 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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