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메나리니가 손발톱 건강을 지키고자 진행한 ‘풀케어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300만원을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에 기부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환자의 90%가 여성으로 알려져 ‘여성의 병’이라 불리는 루푸스 환자 중 여성 가장을 돕는 기금으로 전달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손발톱무좀 치료 리딩 브랜드로서 향후에도 손발톱 건강과 손발톱무좀 치료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환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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