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 의료진이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리는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 연례세미나’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조수경 교수와 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 등이 ‘루푸스 질환의 이해 &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루이사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1997년 설립됐다. 현재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 사무국(02-2285-45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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