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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표적치료제 ‘알레센자’ 10월부터 급여 적용

[라포르시안] 한국로슈는 10월부터 ALK(역형성 림프종 키나제) 표적 폐암 치료제 ‘알레센자(성분 알렉티닙)’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레센자는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급여가 인정된다.

급여 승인은 알레센자 2상 연구에서 확인된 객관적 반응률 및 무진행 생존 기간, 중추신경계에 대한 약물 유효성에 근거했다.

매트 사우스 한국로슈 대표는 “보험급여 적용으로 인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치료제 선택 폭은 넓히고 경제적 부담은 덜게 될 수 있게 됐다”며 “여러 연구에서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이 확인된 만큼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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