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는 제3회 일차의료 학술상 수상자로 정가정의원 정명관 원장(사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명관 원장은 일차의료연구회 등 일차의료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의과대학 교육을 위한 파견학생 지도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일차의료 학술상은 지난 2015년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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