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28일 서초구 다니엘복지원을 찾아 장애아동 대상 놀이지원과 함께 후원품을 전달했다.

다니엘복지원은 1955년에 설립돼 무연고 또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서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만5세 이상 장애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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