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지난 22일 임시 총회를 열고 강석희 CJ헬스케어 사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장정호 세원셀론텍 회장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했다.

강석희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도 바이오산업에 관심과 큰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제3기 집행부는 정부와 국회의 혁신적인 지원을 끌어내고,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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