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니메드제약은 최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가평 꽃동네 희망의 집'을 방문해 쌀 세척기 1대와 LED 43인치 TV 10대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척기와 TV는 주방과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방에 벽걸이형으로 설치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장애인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이 제공돼 편의에 도움이 되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