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7일 68개 협력 병·의원 직원을 대상으로 ‘CS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임상현장에서 사례별로 고객 맞춤 서비스을 주제로 진행됐다.

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병원의 서비스 경쟁 핵심인 CS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CS 능력을 갖춰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병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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