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는 8일 한의사에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낸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도 안산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최 대표는 이날 1인시위에서 안산지역 전의총 회원 등과 함께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안산시민 1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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