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웅제약은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에 전사 휴무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부응하고,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잘 쉬어야 업무 능률이 오르고 더 몰입해 일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직원들의 휴가를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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