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청병원(의료원장 박찬일)은 오는 8일 병원 로비에서 방사선암치료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병원 방사선암치료센터는 선형가속기, CT simulater(Discovery CT590RT), 전산화계획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박찬일 의료원장은 “수개월간의 공사와 의료장비 설치를 마무리하고 4일부터 방사선치료에 들어갔다”면서 “의료계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