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조아제약은 지난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임직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다.

정진대회는 축구, 피구를 비롯한 구기종목과 계주, 공방 체험 등을 진행했다. 조성배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영업본부 산하 전국 14개 영업소에 약 100명에 달하는 영업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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