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조아제약은 25일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에 가수 솔비가 일일 멘토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솔비는 멘티 아동 음악을 듣고 거울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자유롭게 감성을 표현해 보는 액션 페인팅 작업을 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예술에 재능 있는 장애 아동을 선발해 예술가와 일대일로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젝트A는 지난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명의 장애아동과 함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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