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MSD는 21일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영아들의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의 모델로 활약할 5명의 아기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5명의 아기모델은 1년간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정보 및 로타텍 접종을 통한 예방법을 알리는 모델로 활동한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총 6,836명이 참여해 1,3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로타텍은 국내에서 5가지 항원(G1, G2, G3, G4, P1A[8])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이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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