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임상통합의학암학회(회장 문창식·자닮인요양병원장)는 제5기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통합의학 암 치료 총론-영양, 면역, 해독, 기능의학 ▲암 치료 검사-BIA, 모발미네랄검사, NK세포활성도 검사 ▲항암 식이요법과 맞춤형 식단 ▲종양 유전자 분석 및 천연물 치료 ▲암 환자 심리치료 및 성생활 ▲암 치료 프로그램(니시, 동종요법, 거슨요법, 한방 치료 ▲암 환자 관리에 대한 실습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24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12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1회에서 10회는 이론 강의, 그리고 11회와 12회는 실습 및 체험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시 강남구 하나빌딩 3층 달톤비알엠이며, 강사진은 현직 대학교수 및 암 환자를 임상에서 진료하는 의사 및 한의사가 맡게 된다.
참가신청은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홈페이지(www.csio.or.kr), 문의는 학회 사무국( 070-8882-8081) 또는 이메일(mcsc57@naver.com)로 하면 된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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