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료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직업적인 의사를 경험해 보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국 8개 힘찬병원 전국 분원에서 3일간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 등을 중심으로 각 전문의가 참여하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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