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아르준 정 바하두르 싱(Arjun Jung Bahadur Singh) 주한 네팔 대사가 24일 오전 의료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네팔 대사는 이날 방문에서 대구지역 네팔 근로자의 자살방지교육 참석과 의료분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싱) 대사는 “한국과 네팔간의 원격진료에 관심이 많다”며 “동산의료원과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여, 네팔 국민들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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