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이 푹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청주지역 수해민들을 위해 생활용품 7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을 청주시청에 전달했다.
피해복구에 필요한 유한락스,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과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해 해피홈 에어로솔과 모기향을 전달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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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에 필요한 유한락스,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과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해 해피홈 에어로솔과 모기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