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제일약품은 최근 판매중인 히알루론산(HA)필러 ‘레바네제 울트라’를 최근 MTN 방송 ‘김생민의 비즈정보 쇼’에서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바네제 울트라는 캐나다 프로레니엄이 자체개발한 특허기술 ‘Thixofix Cross-linking Technology’가 적용된 필러제품으로 고점도로 가교된 히알루론산 25mg겔이 함유돼 있다.
Thixofix Cross-linking Technology 기술은 가느다란 전용 주사침을 사용해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과정 중 높은 점성으로 이뤄져 필러의 겔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시켜 준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은 매년 성장추세에 있으나 시장진입 장벽이 낮아 최근 시술 만족도가 낮은 편”이라며 “레바네제는 해외 80개국에 수출되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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