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19일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아 지난 5월 본사를 시작으로 오창공장에 이어 기흥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헌혈증은 연말에 백혈병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08년부터 헌혈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 전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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