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바이오니아는 1일 올해 300억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9억원보다 43% 늘려 잡은 것이다.

사업분야별로는 유전자연구용 제품군 180억원, 분자진단은 100억원 규모로 늘려 잡았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첫 해가 될 것”이라며 “해외법인 관련 적자 역시 구조조정을 강도 높게 진행 중이라 하반기 이후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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