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동아쏘시오그룹이 29일 신입 사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 ‘동아멘토링’ 결연식을 진행했다.

결연식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간 짝을 이뤄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립한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진정한 멘토링은 거창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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