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메나리니가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을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캠페인 모델에는 가수 겸 프로듀스101의 가희가 발탁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완치에 이르기까지 매일 꾸준한 치료를 요하는 손발톱 무좀 환자들에게건강한 손발톱의 아름다움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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