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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지난 4일 광주공원 사랑의 쉼터를 운영하는 노인과 청소년 공동체 빈들회(광주공원교회)에 쌀 70포(20kg 50포, 10kg 20포)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3일 개원한 호남권역재활병원은 개원 축하를 위해 보내주는 화환 대신 쌀을 기증 받았고, 앞으로 쌀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선대학교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지난 4일 광주공원 사랑의 쉼터를 운영하는 노인과 청소년 공동체 빈들회(광주공원교회)에 쌀 70포(20kg 50포, 10kg 20포)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3일 개원한 호남권역재활병원은 개원 축하를 위해 보내주는 화환 대신 쌀을 기증 받았고, 앞으로 쌀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