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신경과 김유환 교수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제21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유환 교수는 임상생리학연보(Annals of Clinical Neurophysiology)에 게재된 ‘수근관증후군의 진단을 위한 보조적 기준으로서의 정중신경과 척골신경의 F파 역전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또 ‘기립경사검사 중 근적외선분광분석법의 유용성’이란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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