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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아덴스치과, 독일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 IDS에 참가
▲독일 뮌헨 치과 기자재 전시회 IDS 2017에 참가한 유앤아이아덴스치과 대표 원장 김병오.

유앤아이아덴스치과(대표 원장 김병오)는 치과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인 'IDS(International Dental Show) 2017' 행사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IDS는 GFDI(독일 치과기자재 산업진흥원)및 VDDI(독일 치과기자재협회)에서 주최하고 쾰른메쎄에서 주관하는 치과 관련 가장 권위 있는 박람회.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 유앤아이아덴스 치과에서는 3D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선보인다.

3D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은 CAD·CAM을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한 잇몸 뼈의 폭과 길이는 물론 골조직, 하악신경관(턱뼈)의 위치 파악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이다. 출발 전 목적지까지의 모든 경로·거리·정체 구간 등 위험 요소와 주변 상황을 사전 파악하고 최적의 조건을 결정하는 자동차 네비게이션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특히 고난이도의 임플란트 시술을 요하는 환자도 0.5㎜의 오차 범위내에서 진단과 식립 유도로 수술 실패율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유앤아이아덴스치과 김병오 원장은 IDS와 인연이 깊다. 이미 10년 전 부터 IDS에 참석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여 오고 있는데, IDS(International Dental Show) 2017에 선보인 3차원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은 2015년에 선보였던 기술에 보다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번 IDS 2017에 국내 기업으로는 덴티움, 오스템 등 80개사가 참가해 한국 제품의 역량을 입증할 예정인데, 기업이 아닌 현직 치과의사가 개별 참가해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김병오 원장이 거의 유일하다.

김병오 원장은 “3D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은 과거 잘못된 임플란트로 인해 부작용을 겪고 있으신 환자 및 고난이도의 뼈 이식 수술이 필요한 환자 등의 시술에 도움을 주는 임플란트 기기"라며 "명실상부한 3차원 글로벌 리딩 회사들과의 한판 승부를 벌이고 싶다”고 말했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IDS 2017년은 12개 홀에 거쳐 약 60개국, 2400개사가 참가해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유앤아이아덴스는 한국관이 아닌 2홀 31번 부스에 자리하고 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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